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교토편 (문단 편집) === 주인공 일행의 파워업 === 소년만화 필수요소였던 등장인물들의 파워업이 이전 스토리에선 거의 없었는데[* 굳이 따지자면 [[묘진 야히코]]가 카미야 활심류에 정식으로 입문해 검술 실력이 늘었다는 정도. 나머지 주요 인물들은 현상 유지나 마찬가지였다.], 여기서 처음으로 다뤄지게 된다. 특히 위에 언급된 대로 켄신은 작중 최강자라는 기믹을 유지하며 파워업의 필요성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사이토에게 발리고 세타와의 발도술 대결에서 역날검이 부러지는 걸 시작으로 진짜 배기 강자들과의 대결을 위해선 한단계 성장이 필수 불가결이라는 게 예고되었다. 그리하여 이전 것 보다 더욱 강한 역날검 진타를 손에 넣었고, 스승 [[히코 세이쥬로]]를 통해 수련을 받아 비천어검류 비기 천상용섬을 습득함과 동시에 정신적인 성숙마저 이어지게 된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이뤄낸 정신적 성장은 후속 에피소드인 인벌편에서 켄신이 속죄에 대한 해답을 얻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즉, 교토편의 파워업이 없었으면 켄신은 에니시의 정신 공격을 절대 극복하지 못했을 것이다.] 켄신 뿐만 아니라, [[사가라 사노스케]]는 그보다 더 앞서 사이토에게 맛본 패배 때문에 파워업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이후 안지와의 만남을 통해 이중극점을 습득하면서 역시 정신적인 면에서도 더욱 강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더욱 강해진 그들의 힘은 이후의 전투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동시에, 실질적으로도 강한 빛을 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